[게임소개] '스트레이' 사이버펑크 세상에서 고양이가 되는 게임 / 출시일, 사전 예약구매 할인

스트레이 트레일러 캡쳐

안녕하세요. 젤루라스 입니다~

소개해드릴 게임은 플레이어가 귀여운 고양이가 되어서 낡은 사이버시티를 탈출하기 위해
모험하는 3인칭 어드벤처 싱글플레이 게임 '스트레이'입니다.
스트레이는 사이버펑크 고양이 게임으로 한국어 인터페이스와 자막을 지원하며,
귀여운 외모의 고양이는 전 세계 고양이집사 겸 게이머들의 관심을 충분히 끌 만 합니다.
아직 출시되지 않은 게임이고 출시일은 하단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프랑스 인디게임 개발사 '블루트웰브 스튜디오'가 7년 동안 개발한 끝에 드디어 다음 달 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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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 게임 소개

가족과 헤어지고 길을 잃고만 외로운 고양이는 오래전 잊혀진 도시를 탈출하기 위해 고대의 신비를 풀어야 합니다.

고양이처럼 아무때나 쇼파도 북북 긁을 수 있습니다.

 

개발사 게임 설명

stray는 사이버시티의 네온 불빛 아래 부패한 골목과 어두운 환경을
배경으로 하는 3인칭 고양이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높고 낮은 주변 환경을 돌아다니며 예상치 못한 위협을 막아내고,
평범한 로봇들과 위험한 생물만이 남은 이 험난한 장소의 수수께끼를 풀어야 합니다.

길 잃은 고양이의 눈으로 세상을 보며 주변 환경과 재미있게 상호 작용하세요.
이 낯선 세계의 이상한 주민들을 상대로 몰래, 민첩하게, 우스꽝스럽게, 때로는 성가시게 놀아보세요.

고양이는 모험 도중에 B-12라는 작은 비행 드론과 친구가 되고,
이 새로운 동료와 함께 빠져나갈 방법을 찾습니다.

개발사 제공 트레일러

STRAY | Teaser Trailer (출처 : 개발사 안나푸르나 인터렉티브 공식 유튜브 채널)

STRAY | Release Date Trailer (출처 : 개발사 안나푸르나 인터렉티브 공식 유튜브 채널)

배경은 전체적으로 어둡고 낡았습니다. 게임에 나오는 인물은 얼굴 대신
티비처럼 보이는 모니터를 단 기계입니다.
화려한 네온사인 밑으로 쓰레기가 나뒹구는 지저분한 거리에서 고양이는 홀로 돌아다닙니다.
길을 찾기 위해 고양이는 물건을 물어서 옮기거나 손으로 밀어 떨어트리는 등
상호작용을 통해 퍼즐을 풀어야만 합니다.

게임 진행 중 고양이는 드론과의 첫 만남에서 깜짝 놀라 냥냥 펀치를 날리기도 합니다.
고양이는 쥐와 유사해보이는 위험한 물체로부터 도망치고,
오염된 물에 닿지 않도록 부유물을 정확히 밟아야 합니다.

 

시스템 권장 요구 사항

                                운영체제 : 윈도우 10
                                프로세서 : Intel Core i5-8400 / AMD Ryzen 5 2600
                                메모리 : 8GB RAM
                                그래픽 : GeForce GTX 780, 3GB / AMD Radeon R9 290X. 4GB
                                DirectX: 버전 12
                                저장공간 : 10GB 사용 가능 공간

 

출시일

스팀에서는 2022년 7월 20일 수요일
플스 4, 플스 5에서는 2022년 7월 19일 화요일에 만날 수 있습니다.

스팀 사전 예약 구매 할인

스팀에서 7월 20일까지 정가 35,000원에서 10% 할인된 금액인 31,5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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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차 고양이 집사로써 이 게임이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트레일러에서 보이는 고양이의 모션이 실제 고양이와 매우 흡사하며, 부드럽습니다.
가장 매력적인 건 플레이어가 원할 때 언제든 버튼을 누르면 야옹 거릴 수 있다고 합니다. xD

저는 집사니깐 구매했어요!! 7월 20일까지 드릉드릉 ^^~~